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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소년 소녀가 서로서로 손을 잡은 모습을 뫼뷔우스의 무한대 띠로 표현.
'공동체의식을 갖고 함께나가자', 는 것을 비쥬얼화 하였습.
하단의 그림자는 태극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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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7
07:00:38 (*.23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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