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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Time :
2006.07.14 22:43
김선옥씨 의견에대해 답변을 드린다면 연맹은 그동안 편지쓰기 대회를 주최해 오면서 정부에서 상장 및 행정지원만 받아 왔으며 예산은 자체적으로 충당해야 함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5회째 대회를 개최해 오면서 초기에는 참가인원에 비례하여 상위권 수상자가 몇 안되는 관계로 부상으로 상금을 지급 하였으나 이제는 전국에 이대회가 정착됨에 따라 입상자가 대학진학시 수상실적확인서 요청등 상에대한 권위가 확보되어 상금은 폐지하고 대신 부상내용을 정하지 않고 공지를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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