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_1_92.jpg
안녕? 나는 광주 초등 학교에 다니는 박예슬이라고해~*^^*
나는 북한에 대해 예전부터 궁금한게 많았어
그런데 아는게 없으니 원``
지금 이 편지를 너희들이 읽을까? 읽었으면 좋겠다 .
이 편지를 알아들을수 있을까? 라면을 꼬부랑 국수라고하고 친구를 동무들이라고 하고 내가 모르는게 많다. 통일이 되면 북한말 부터 배워야지~~~~~
너희랑 친구가 되면 정말 좋겠어 같이 다니면 재미있는 말이 어느새 튀어나올것이고 정말 좋을거 같아~ 안녕
                                                           2003년 3월 11일 금요일
                                                          광주초등학교에 다니는 예슬이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공지 백일장(편지쓰기,그림그리기)코너입니다. [레벨:20]관리자 52248     2012-01-07
35 북한☆친구들 안녕☆ 유예슬 7406     2005-03-14
 
34 안녕?친구들아?? 이정현 7166     2005-03-13
 
33 북한친구들에게 김혜지 6975     2005-03-13
 
32 만나고 싶은 친구들에게^0^ 김현중 7013     2005-03-13
 
31 북한 친구들에게 박지민 7212     2005-03-13
 
30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이예슬 7831     2005-03-13
 
29 남북청소년 [1] 최미금 7378     2005-03-13
 
28 소중한♡남북♥친구들에게... [1] 박혜령 7042     2005-03-12
 
27 북한 친구 들아! 안녕!..난! 정지영이야 정지영 6823     2005-03-12
 
26 북한어린이에게 이지윤 6722     2005-03-11
 
25 북한의 우리동무들아....^^ 서지혜 6590     2005-03-11
 
24 북한 친구들 안녕? 김성희 6198     2005-03-11
 
» 북한 어린이들아!!! 박예슬 6421     2005-03-11
안녕? 나는 광주 초등 학교에 다니는 박예슬이라고해~*^^* 나는 북한에 대해 예전부터 궁금한게 많았어 그런데 아는게 없으니 원`` 지금 이 편지를 너희들이 읽을까? 읽었으면 좋겠다 . 이 편지를 알아들을수 있을까? 라면을 꼬부랑 국수라고하고 친구를 동무...  
22 북한 친구들에게 이민아 7138     2005-03-11
 
21 애미비보 [1] 원종호 7805     2005-03-11
 
20 ㅀㅇㅀ 원종호 7792     2005-03-11
 
19 북한어린이들에게... [1] 신유리 7594     2005-03-11
 
18 너무나 보고싶은 북한친구들에게 김지하 7848     2005-03-11
 
17 북한 친구들에게... jiyoung 7961     2005-03-11
 
16 언론사 동정보도(편지쓰기 대회) 최문정 8499     200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