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신년 메시지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그리고 청소년 여러분!
남북청소년중앙연맹 총재 정경석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남북청소년중앙연맹의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망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우리 남북청소년중앙연맹은 더욱더 남북청소년 공동체 의식 함양과 통일·국가관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범 국가적 통일대계 사업에 한층더 박차를 가할 비젼을 가지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우선 작년 한해는 무엇보다도 우리 남북청소년중앙연맹의 의미 있는 한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1995.7.1 연맹설립을 준비하여 2000년 출범이 후, 그간
△ 청소년 통일·국가관교육 등 차세대 통일인으로 육성하기 위 해 노력했으며,
△ 다양한 남북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청소년 통일 백일장 등을 개최하였고,
△ 통일 전문가 양성 토론회, 포럼, 워크숍 개최 등 미래 통일 세대 육성사업 달
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2024년 12월 26일을 기화로 남북청소년중앙연맹 활동의 역사적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서 2025년, 연맹 특별기구로 ‘25년사 편찬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고,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25년사’편찬도 내실있게 마감하였습니다.
또한 2025년 12월 10일에는‘연맹 창립 25주년 기념식 및 합동시상식’을 개최하여
△ 기념행사에서는‘명사와의 대화’, ‘축시’낭송을 비롯해서 영·호남 청소년 대표의‘1대1 우정의 친구맺기’, 청소년대표의 사례발표가 있었고,
△‘제24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수상자, ‘제21회 통일문화예술교류 종합대전’수상자를 비롯해‘2025년 연맹 우수 활동자’에 대한 정부표창, 연맹 특별공로패·봉사훈장·통일 10대 대상 수여와 정부기관 등에게 특별 기념패를 전달하는 등
그 어느때보다 각 분야에서 열정적 참여와 활동을 수행해온 각분야 수상자들에 대한 합동시상식을 통해 이들의 사례를 대내외에 공개 하였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연맹은 청소년이 평화의 주체이자 미래의 주역이라는 신념 아래, 남과 북·해외의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꾸준히 열어가겠습니다.
갈등을 넘어 공감으로, 분단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는 여정에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한 해가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기쁨으로 가득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남북청소년중앙연맹에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남북청소년중앙연맹 총재 정 경 석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