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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남한 충북 구정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는 홍승표라고 해.
>우리 학교를 소개할 때도 남한이라는 말을 써야 하다니..
>안타깝다..-ㅂ-....
>책 같은 곳에 보니까 너희들이 쓰는 말고ㅏ 우리들이 쓰는 말이 약간씩 다르던데.....^-^ 같은 동포인데도 왜 서로 다른 말을 써야 하는걸까?
>아마도 너무 오랜 시간동안 서로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겠지?^ㅂ^
요즘은 북한과 남한이 갈라져서 이산가족이 생겼지?
그 사람들은 빨리 가족들을 만났으면 좋겠어
그리고 느낌표에서 보니까 공부하는 수준이 많이 차이가 나더라?
나느 깜짝놀랐어.
히히 미안한데,
우리보다 공부를 못할 줄 알았는데, 정 반대로 공부를 의외로 잘하네?
하루 빨리 북한과 남한이 통일이 되어서 함꼐 공부하고 뛰어 노는 날이 왓으면 좋겠어.
그리고 이산가족이 하루 빨리 없어지고, 빨리 통일을 이룩하자.
북한과 남한이 통일이 될 날을 기다릴께 그럼 안녕^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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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일장(편지쓰기,그림그리기)코너입니다. [레벨:20]관리자 2012-01-07 53852
55 그리운 북한친구들에게 박해정 2005-04-18 8262
54 ☆━─북한o┝ol들oㅔ게...─━☆ 홍승표 2005-04-18 10136
» [re] ☆━─북한o┝ol들oㅔ게...─━☆ 홍승표 2005-04-18 7679
52 북한중학생친구들에게!^ -^ 박미례 2005-04-17 7916
51 언젠가는 만날 친구에게 정진욱 2005-04-10 7585
50 북한 친구들에게 박병상 2005-04-08 7502
49 북한친구들 에게 [1] 박가영 2005-04-06 7685
48 남북 청소년... 최승완 2005-04-06 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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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북한 친구들에게.. [4] 이아영 2005-04-06 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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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사랑하는☆ 북한★ 동포☆ 들아』 한재형 2005-04-01 7535
41 편지쓰고 문화상품권 받으세요 관리자 2005-04-01 7437
40 북한친구들에게^^,,,♡ 이해인 2005-03-30 7175
39 빨리 만나고 싶은 북쪽 친구에게... [2] 장남옥 2005-03-28 7231
38 북한아이들에게.. 박유심 2005-03-27 7355
37 안녕?북한아이들아 조보람 2005-03-22 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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