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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 영동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지윤이야.                    너는 이름이 뭔지 무척 궁금하다. 근데 북한은 마음대로 못다니고, 좋은옷도
못입는다며?
그리고 옷이 구겨저도 않된다며?
너이 북한은 생활하기가 정말 불편하겠다.
근데 공부는 우리 남북 보다 더 잘한다며?
나두알아. 컴퓨터에서 다 봤거든 내가 잘난척을 조금 했지ㅋㅋ.
그리고 나의 소망은 우리 남과 북이 통일이 되는거야.
빨리 통일이되서 우리나라를 지키고 싶거든.
우리 통일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자                                            

2005년 3월 11일 3학년 계룡반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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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일장(편지쓰기,그림그리기)코너입니다. [레벨:20]관리자 2012-01-07 5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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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북한친구들에게.. 김지선 2005-08-10 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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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Ð북。한。친。구。들。에。게。 임다혜 2004-03-16 9377
350 제4회 남북청소년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 안내 [1] 관리자 2005-03-01 9338
349 북한친구들에게 조민지 2004-04-19 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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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제7회 편지쓰기(그림)입상자 등급 및 훈격 공지 관리자 2008-07-09 9079
346 북한 친구들에게 이민지 2007-03-25 9007
345 제6회 편지쓰기 대회 공고 일정 안내 관리자 2007-01-13 8734
344 북한친구들에게.. 김예지 2007-03-26 8720
343 내 또래 북한 여자친구들에게, 오세진 2007-03-12 8702
342 언론사 동정보도(편지쓰기 대회) 최문정 2005-03-10 8639
341 연합뉴스 보도자료 (제4회 편지쓰기 대회 관련) [1] 관리자 2005-03-09 8639
340 공고「제6회 남북청소년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 관리자 2007-03-02 8625
339 북한 친구들에게 최준수 2005-04-06 8574
338 한 하늘 아래 있는 친구에게♥ 이슬 2008-04-27 8569
337 '제8회 한민족 통일염원 청소년 백일장'이 공고 되었습니다. 관리자 2009-02-26 8529
336 [re] 북한 친구들에게 양하은 2007-03-26 8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