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통일 SAC 전국 청소년 연극제 시상식 개최
-‘통일과 평화, 그리고 미래’ 종합대상에 통일부장관상 -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총재 정경석, 鄭景石)은 통일시대를 맞이하여 ‘통일과 평화,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제2회 통일 SAC 전국청소년 연극제」시상식 을 갖는다.
9월 29일(토)오후3시 싹-아트센터 공연장에서 갖게 되는 시상식은 5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에서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참가한 작품에 대해 9월 10일부터 22일까지 본선에서 입상한 작품들이다.
이번 연극제는 전국에서 829명의 청소년 및 지도자가 참여 하였으며 374명이 본선을 거쳐 18개 팀이 입상하고 17명의 개인연기상과 5명의 우수 지도자상 수상자가 확정 되었다. 종합대상인 통일부장관상에는 인천 영화정보고등학교 팀이 출전하여 ‘동리자전’이라는 작품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통일문화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는 연맹은 올해도 통일부와 국가청소년위원회를 비롯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차세대 통일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종합예술학교가 주관하고 있다. 끝.
-‘통일과 평화, 그리고 미래’ 종합대상에 통일부장관상 -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총재 정경석, 鄭景石)은 통일시대를 맞이하여 ‘통일과 평화,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제2회 통일 SAC 전국청소년 연극제」시상식 을 갖는다.
9월 29일(토)오후3시 싹-아트센터 공연장에서 갖게 되는 시상식은 5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에서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참가한 작품에 대해 9월 10일부터 22일까지 본선에서 입상한 작품들이다.
이번 연극제는 전국에서 829명의 청소년 및 지도자가 참여 하였으며 374명이 본선을 거쳐 18개 팀이 입상하고 17명의 개인연기상과 5명의 우수 지도자상 수상자가 확정 되었다. 종합대상인 통일부장관상에는 인천 영화정보고등학교 팀이 출전하여 ‘동리자전’이라는 작품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통일문화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는 연맹은 올해도 통일부와 국가청소년위원회를 비롯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차세대 통일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종합예술학교가 주관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