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7일부터 3박 4일간, 서해직항로 이용 -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 정경석(鄭景石)총재를 비롯한 연맹 임원진과 통일관련 인사 등 130여명이
4월 27일부터 3박 4일간 평양에서 양묘장 준공식 및 남북공동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27일 김포공항에서 서해직항로를 이용 평양에 도착하여 환영회를 갖고 28일에는 양묘장 준공식 및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으며 29일에는 평양시내 및 근교에 있는 유적지를 참관하고 환송식에 이어 30일 순안공항을 출발 서울에 도착하였다.
이번 행사는 남과 북의 민화협이 공동 주최하고 김화중 민화협 상임의장(전 보건복지부장관)이 방문단을 인솔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북한 산림녹화 시범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평양, 금강산, 개풍지역, 청단지역, 개성지역 등을 시범조림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MBC문화방송이 동행 취재 했다. 끝.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 정경석(鄭景石)총재를 비롯한 연맹 임원진과 통일관련 인사 등 130여명이
4월 27일부터 3박 4일간 평양에서 양묘장 준공식 및 남북공동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27일 김포공항에서 서해직항로를 이용 평양에 도착하여 환영회를 갖고 28일에는 양묘장 준공식 및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으며 29일에는 평양시내 및 근교에 있는 유적지를 참관하고 환송식에 이어 30일 순안공항을 출발 서울에 도착하였다.
이번 행사는 남과 북의 민화협이 공동 주최하고 김화중 민화협 상임의장(전 보건복지부장관)이 방문단을 인솔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북한 산림녹화 시범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평양, 금강산, 개풍지역, 청단지역, 개성지역 등을 시범조림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MBC문화방송이 동행 취재 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