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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400년 전에 하늘이 남사고 선지자를 통해서 밝혀 놓은 격암유록 갑을가에는 제17대 대통령(이명박)시대에 일어나게 될 국가적인 문제로서 천안함침몰, 연평도 포격전, 북한국가원수 서거, 남한국가원수 퇴망과 박근혜대통령 등단, 박근혜정부 조각차질, 한민족의 숙원소망 남북통일, 북한의 핵실험 등이 예언되어 있을 뿐 아니라 일 푼의 오차도 없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神의 섭리계획도(攝理計劃圖)인데, 죄악과 상극분쟁으로 이어진 6000년의 죄악세상을 해방 이후 남·북한의 한민족을 중심삼고 666의 종말섭리로 매듭짓고 마야달력이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2012년 12월 21일로 선천부계시대는 종막을 고하고 2012년 12월 21일부터 세계인류의 운명을 바꾸어 놓게 될 화합상생의 후천모계시대가 박근혜 대통령당선자를 구심점으로 하여 태동(胎動)하였기 때문에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세계적인 요동은 영원한 후천모계시대를 출범시키기 위한 해산의 고통으로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며 세계를 대표하여 한국의 남한에서 고질적인 상극분쟁의 여·야 정쟁정치(政爭政治)는 3·4 박대통령 담화로 종막하고 천지개벽(미완성인간재창조)을 위한 천군비상계엄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는 것을 인터넷 홈페이지(www.mojung.net)의천군비상계엄과 후천모계시대 출범」이라는 책자를 통해서 명쾌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남북통일과 세계의 중심국 건설을 위한 정신문명발동으로 전개될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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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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