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_1_109.jpg

  지금부터 400년 전에 하늘이 남사고 선지자를 통해서 밝혀 놓은 격암유록 갑을가에는 제17대 대통령(이명박)시대에 일어나게 될 국가적인 문제로서 천안함침몰, 연평도 포격전, 북한국가원수 서거, 남한국가원수 퇴망과 박근혜대통령 등단, 박근혜정부 조각차질, 한민족의 숙원소망 남북통일, 북한의 핵실험 등이 예언되어 있을 뿐 아니라 일 푼의 오차도 없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神의 섭리계획도(攝理計劃圖)인데, 죄악과 상극분쟁으로 이어진 6000년의 죄악세상을 해방 이후 남·북한의 한민족을 중심삼고 666의 종말섭리로 매듭짓고 마야달력이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2012년 12월 21일로 선천부계시대는 종막을 고하고 2012년 12월 21일부터 세계인류의 운명을 바꾸어 놓게 될 화합상생의 후천모계시대가 박근혜 대통령당선자를 구심점으로 하여 태동(胎動)하였기 때문에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세계적인 요동은 영원한 후천모계시대를 출범시키기 위한 해산의 고통으로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며 세계를 대표하여 한국의 남한에서 고질적인 상극분쟁의 여·야 정쟁정치(政爭政治)는 3·4 박대통령 담화로 종막하고 천지개벽(미완성인간재창조)을 위한 천군비상계엄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는 것을 인터넷 홈페이지(www.mojung.net)의천군비상계엄과 후천모계시대 출범」이라는 책자를 통해서 명쾌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남북통일과 세계의 중심국 건설을 위한 정신문명발동으로 전개될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30388
등록일 :
2013.03.19
21:20:11 (*.105.196.212)
엮인글 :
http://www.snkycf.or.kr/xe/index.php?document_srl=28475&act=trackback&key=1e3
게시글 주소 :
http://www.snkycf.or.kr/xe/index.php?document_srl=28475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게시판을 활성화 합시다. [11] 2003-12-27 3907688 357
공지 행사참가자 이메일 신청 방법 2011-11-09 4798326 13
118 시상식에 불참할시... [5] 정영자 2010-07-19 23853 224
117 [급한 질문] 남북청소년교류편지쓰기 대회에 관한 질문입니다. [1] 이승봉 2008-04-22 23906 210
116 안녕하세요 [1] 이인혁 2007-08-19 23945 185
115 청소년 통일백일장 참여중입니다 고충근 2012-04-18 24355  
114 [한반도평화경제포럼] 임강택 통일연구원 원장 초청 강연회 2019-12-27 24674  
113 18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본선추천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데 전화연결이 안되네요 2019-06-19 24729  
112 제11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시상 질문이요 오상은 2012-07-19 24747  
111 동독 시민운동가 울리케 포페(Ulrike Poppe) 여사 초청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김영주 2007-10-05 25150 166
110 제2회 한국청소년모의유엔 대표단을 모집합니다!! 박서영 2012-06-07 25470  
109 상주세요~!! [2] 김유원 2012-09-03 25526  
108 2008년 학교폭력예방전문가 연수모집 안내 청예단 2008-01-11 26107 165
107 문의 드립니다. 이수진 2010-08-28 26214 206
106 제9회 통일염원 청소년 백일장 대회 관련 [1] 조선경 2010-08-10 26451 213
105 추천서 다운 안됩니다. 박영선 2004-03-14 26844 184
104 시상식 잘 다녀왔습니다. [2] 한광희 2010-08-11 26943 226
103 남북청소년교류연맹 관계자분들께 [1] 장혜리 2007-06-26 28611 185
102 금강산체험 안내문 발송 관리자 2007-12-07 28799 178
101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온 국민이 합심하여 대처해야 할 때이다. 최주영 2013-09-01 28925  
100 민원신청 양식 안내 관리자 2010-09-11 29210 237
» 7천만 한민족, 통일조국의 수도부지를 놓고 ‘행복한 고민’ 할 때가 왔도다 유종범 2013-03-19 30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