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는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하남초등학교에 다니는 5-2반 이윤지 라고해요.
학교에서 여기로 남북청소년 고류 편지를 쓰라고 하는 데
쓴 애들이 없네요.....
그런데 여기다 쓰는것은 맞아요?
이제부터 북쪽애들에게 편지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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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의 아이들 에게
애들아, 안녕?
위에 있듣이 나는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 사는 이윤지 라고 해.
우리 남쪽에는 재미있는 놀이공원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와 서울랜드등 이라는 놀이공원이 있어.
너희 북쪽에도 이런 놀이공원이 있니?
내 생각에는 있다고 생각해....
너희 북쪽과 우리 남쪽은 서로 나뉘어 졌잖아
참 싫다....
언젠가는 꼭 우리남쪽과 북쪽이 통일을 하여서
지냈으면 좋겠다.
우리 꼭 한번이라도 만나 보고 싶지 않니?
이제 그만 쓸께
안녕~!~!

                                                                         2005년 4월 6일 (목)
                                                                         남쪽의 이윤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