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청소년교류연맹] "남북청소년교류를 위한 청소년들의 편지를 북한에 보낸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5-03-07 12:05]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약칭 남청연, 총재 정경석(鄭景石))은 3월11일부터「제4회 남북청소년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초, 중, 고등학교 및 해당기관, 단체별로 1개월간 예선대회를 실시하며 입상자는 4월30일까지 본선대회에 참가, 본선심사를 거쳐 6월30일 최종 입상자를 선정하고 8월에 시상한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대회는 교육인적자원부, 통일부,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정부ㆍ관련기관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를 비롯한 분야별 주요단체가 후원하며 전국 시ㆍ도 교육청 및 시ㆍ군ㆍ구 교육청과 해당기관, 단체가 협력한다.
전년도에는 17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 하였으며, 이번에는 20만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으로 종합부문 및 초, 중, 고등부 대상은 부문에 따라 통일부장관ㆍ문화관광부장관 상장 및 상금과 '금강산 현장체험 수련회' 참가 특전이 부여되며 그 외는 연맹 총재 상을, 특별부문은 기관ㆍ단체장 상이 각각 수여된다.
연맹은 본연의 목적사업인 남북청소년 1대1 친구맺기 사업계획에 따라 우선 본선대회 입상자 중심으로 편지모음집을 발간, 시상 및 대표작 발표회를 마치고 관련 절차를 거쳐 북한청소년들에게 보낼 계획이다.
대회 일정은 연맹 홈페이지 www.kyif.co.kr / www.남북청소년.com에 안내되어 있으며 연맹 (02)757-2248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5-03-07 12:05]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약칭 남청연, 총재 정경석(鄭景石))은 3월11일부터「제4회 남북청소년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초, 중, 고등학교 및 해당기관, 단체별로 1개월간 예선대회를 실시하며 입상자는 4월30일까지 본선대회에 참가, 본선심사를 거쳐 6월30일 최종 입상자를 선정하고 8월에 시상한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대회는 교육인적자원부, 통일부,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정부ㆍ관련기관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를 비롯한 분야별 주요단체가 후원하며 전국 시ㆍ도 교육청 및 시ㆍ군ㆍ구 교육청과 해당기관, 단체가 협력한다.
전년도에는 17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 하였으며, 이번에는 20만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으로 종합부문 및 초, 중, 고등부 대상은 부문에 따라 통일부장관ㆍ문화관광부장관 상장 및 상금과 '금강산 현장체험 수련회' 참가 특전이 부여되며 그 외는 연맹 총재 상을, 특별부문은 기관ㆍ단체장 상이 각각 수여된다.
연맹은 본연의 목적사업인 남북청소년 1대1 친구맺기 사업계획에 따라 우선 본선대회 입상자 중심으로 편지모음집을 발간, 시상 및 대표작 발표회를 마치고 관련 절차를 거쳐 북한청소년들에게 보낼 계획이다.
대회 일정은 연맹 홈페이지 www.kyif.co.kr / www.남북청소년.com에 안내되어 있으며 연맹 (02)757-2248번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