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_1_109.jpg

공간의 사고

채호준
용명봉음(龍鳴鳳音)
세상의 기운이 과도히 위로 뜨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부귀와 명리를 탐내는 세상이라 많은 물질이 생겨나고 많은 오염이 생겼으리라 여기고 있습니다. 그 방편으로 용이 울고 봉황이 소리내는 용명봉음을 하는것이 조화롭다고 생각합니다. 날으는 새도 떨어뜨리고 철판도 녹인다는 용명봉음을 함께 언제 어디서나 해주시겠습니까 용명봉음을 하면 세상의 기운이 아래로 정화됩니다. 또한 나의 기운이 발바닥에 있는 가장 중요한 혈중의 하나인 용천혈과 상체의 가장 아래인 회음혈 이라는 곳으로 기운이 가게 되어있습니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아아아아아 이러한 형식으로 약하게 소리를 내거나 숨을 내쉬면 됩니다. 걷거나, 서서, 또는 누워서 하시면 됩니다. 용명봉음은 능히 요즈음의 뜨는 기운을 잡을수 있는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용명봉음은 극강의 화기(성냄), 놀람, 두려움을 녹일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용명봉음은 어느 누구도 해를 입히지 않으며 어느 누구도 반대할수 없으며 언제 어디서나 어느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다섯손가락
세상이 과도한 양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빛, 낯, 보임, 일, 언어, 움직임 그래서 보이는 아름다움을 추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양은 순환하며 옛부터 음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섯손가락 중 셋은 음이며, 검지는 에너지의 중심, 엄지는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은 음에서 나왔다 하며, 어두운 곳에서는 음양모두를 볼수 있는 것입니다. 음이라 함은 어둠, 밤, 보이지 않음, 불언, 정지, 휴식등을 취하므로 보이는 추함을 취한다 할수 있습니다. 다섯손가락중 셋은 음이므로 하루로 보면 15시간 정도의 에너지는 휴식과 정지, 불언등을 취하는 시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검지는 에너지 중심이므로 5시간 정도 에너지는 음양이 교차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엄지는 양이므로 5시간 정도 에너지는 일과 움직임, 언어등를 사용하는 시간이라 볼수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과도한 빛, 양의 세계을 지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 어둠, 휴식, 불언등이 기본이라 보므로 음의 기본을 취합시다. 나는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말을 잘듣고 했는데 왜이렇게 하십니까 이렇게 묻는것은 사실상 절대로 통하지 않는 말입니다. 역사를 돌이켜 봐도, 양은 결코 기본이 될수 없는 것입니다. 과도한 양의 세계를 줄이고 충분한 음의 세계를 취합시다.


공익을 위한 정당방위
세상에 수많은 법률이 있고 수많은 법을 집행하고 있지만 사실상 공익을 위한 정당방위만이 법으로써 효력을 발휘합니다. 공익을 위한 정당방위가 아니고서는 그 어떠한 법도 효력을 갖지 못합니다. 그외 영장 없이는 사실상 모두 절차법 위반입니다. 또한 영장을 가져와도 사실상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법이 자신과 자신의 재산을 지켜주리라 생각하면 심각한 오산입니다. 법은 세상의 수많은 범죄를 사실상 절대로 막을의지가 없으며, 막아서도 안됩니다. 법 조직에 있는자는 뭐라 불리든간에 일명 말의 조폭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그저 말로써 노예를 만들고 말로써 노예화시키며 말로써 겁주는 것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의 노예에서 탈피해 스스로의 자존을 세울 필요가 절실합니다. 학문도 종교도 결코 믿어서는 안되며 스스로 판단해서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며 그 결과를 보상받으면 됩니다. 과도한 재산도 탐닉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전산망, 통장은 잉크자국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단코 교환가치가 있는 화폐로써 사용 할수 없습니다. 이또한 말의 노예,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스로 신체단련과 무공등을 익혀야 하며, 스스로 관리, 보관, 사용할수 있는 것만 재산화 하여야 합니다. 수많은 법과 학문과 종교, 제 단체의 말놀음에 불과한곳에 시간보내기 보다는 진정으로 자신의 존재의의를 느끼며, 가치관에 따른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을 선택할수 있도록 합시다. 바늘로 얼음을 깨듯이 자신의 목표관과 가치관에 따라 행동한다면, 아주 작은 노력으로, 법률, 학문, 종교등이 없어도 만족스런 삶을 영위하리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면서 생각을 넓고 깊게 합시다.
(형법 제 21조의 정당방위는 무죄이며 누구라도 누구에게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공간의 사고
공간의 사고로 누구와도 딸딸이 칩시다.
공간의 사고로 누구와도 성교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여자, 남자를 마누라, 남편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누구와도 이야기 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누구라도 욕을 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죽여죽여를 반복 암송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창, 검, 궁, 총등을 마구 휘두릅씨다.
공간의 사고로 누구라도 마음의 칼날(忍)로 죽입시다.
공간의 사고로 누구와도 무공대련을 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신을 인정하지 맙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언어를 폐기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언어를 X로 치환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신X를 마귀Y로 치환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정의X를 악Y로치환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학문X를 거짓Y로 치환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욕X을 칭찬Y로 치환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화X를 웃음Y로 치환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무슨 생각이든 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사랑을 파괴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나를 죽입시다.
공간의 사고로 나를 마귀라 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나를 신존이라 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나를 황제라 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인의예지을 파괴합시다.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는 과거와 현재의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생각으로써 파괴, 수용, 정리해서 지금의 나에게 가장 조화로운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어느 누구도 반대할수 없으며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할례는 딸딸이 치기가 비교적 힘들고 상상의 날개를 펴는데도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사고력, 판단력이 부족해질수 있습니다. 할례하지 맙시다)


에너지의 중심
에너지의 중심은 삼대일 지점에 있으므로 수명이 칠십오세일경우 사십대 후반 전후에 출산을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종교계등에서 사랑과 출산을 장려하고 있지만 먹어야 하는데 먹을양식 대주는 농업종사자는 노예가 되는 겁니까? 안먹고 살수 있습니까? 농노만드는게 사랑입니까. 누구를 위한 사랑이고 누구를 위한 출산입니까? 사랑도 봐가면서 해야지 사랑해서 좋다는건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입니다. 애들까는것도 봐가면서 해야지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농사도 짓지도 않는 주제에. 출산율 높이자고 공익광고나 하지말고 학교에서 교육이나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환경파괴는 어떻고 범죄, 인간물질화는 또 어떻습니까?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조선인구는 200만에서 800만정도에 불과합니다. 출산율이 낮아서 노령화사회니 어렵다느니하는 것은 사기공갈에 불과합니다. 전세계인구는 지금의 10분의 1수준인 5억정도가 적당합니다.

본 문서는 저작권을 행사하지 않습니다.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원문은 인터넷
어디에서나 찾아 볼수 있습니다.)
승자와 패자, 보왕삼매론, 노자39장도 찾아봅시다.
조회 수 :
37356
추천 수 :
168 / 0
등록일 :
2007.05.10
09:55:01 (*.251.242.202)
엮인글 :
http://www.snkycf.or.kr/xe/index.php?document_srl=23344&act=trackback&key=9cd
게시글 주소 :
http://www.snkycf.or.kr/xe/index.php?document_srl=23344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게시판을 활성화 합시다. [11] 2003-12-27 3882318 357
공지 행사참가자 이메일 신청 방법 2011-11-09 4774038 13
360 행사참가자 이메일 신청 방법 2011-11-09 4774038 13
359 게시판을 활성화 합시다. [11] 2003-12-27 3882318 357
358 회원 가입 수정하다.... 박영선 2004-03-10 177521 193
357 안녕하세요! 박태원 2007-06-28 104412 214
356 남북청소년중앙연맹으로 법인명칭 변경승인(통일부장관) 관리자 2016-12-20 95492  
355 감사합니다.^~^ 연은지 2007-06-29 94114 197
354 편지쓰기 반이 잘못나왔습니다. [1] 김민규 2008-07-01 91631 214
353 중국연대한국학교 정화평입니다. [1] 정화평 2007-06-27 88952 206
352 제3회 편지쓰기 대회에 대해 궁금한데.. [2] 김정현 2004-03-12 83638 176
351 1365자원봉사 하라는 것이오, 말라는 것이오???!!!!!!!!!!!!!! [2] Park sin seo 2014-03-12 76991  
350 최근 스팸이 7만 5천여건이 게시되어 모두 삭제 하였습니다. 관리자 2017-05-19 73079  
349 입상 예정자들의 금강산행에 대하여 [4] 강연주 2007-05-30 72349 172
348 질문인데요.. [2] 이가연 2006-01-05 70295 218
347 제6회 남북청소년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 [1] 박민구 2007-05-22 69720 186
346 청소년교류센터 상근 행정책임자 (총괄부장) 공모 file 허관 2007-05-21 65173 184
345 학생 이름 수정 부탁(연대한국학교) [1] 이경일 2008-07-10 63860 171
344 제 3회 세계문명답사-실크로드편 file 김양동 2007-05-29 63053 168
343 질문이요~ 심보연 2005-09-21 62584 188
342 남북청소년 교류편지쓰기 대회 수상자 발표 말이죠 . [1] 이다희 2005-08-11 61309 137
341 [국제청소년교류연맹] 외국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캠프 김혜윤 2014-07-03 61178